63. アミューズメントCUE奈良大和高田店
나라현 야마토타카다시에 위치한 타카다시역.
오사카 지하철 미도스지선 텐노지역에서 3~5분쯤 걸어서
킨테츠 미나미오사카선의 오사카아베노바시역으로 갈아탄다면 열차 종별에 따라서 약 40분~1시간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타카다시역 남쪽출구로 나와 약 10분정도걸은곳에 오락실이 위치한다
어뮤즈먼트 큐는 나라현의 로컬 체인점인데, BPL에 참가하고있는 오락실과는 전혀 연관이 없다고 하는듯 하다
보는것과 같이 전용주차장도 있을정도로 부지가 넓은데 역시 지방 오락실다운...
여타 오락실과 다르지않게 공간의 1/3정도는 뽑기 게임으로 채워져있는 모습
매장의 정중앙쪽엔 오락실 카운터가 있고, 메달게임이나 스크린경마가 주류였던듯 하다
굳이 왜 사볼 두대를 붙여두지않고 이렇게 배치를해뒀는지는 의문이지만........ 점포 맘이니
오락실 점포명이 꽤나 긴 탓에 대부분 단골분들이 타카다큐로 줄여서 불러서 부른다는듯 하지만,
게임 내 점포명자체도 그냥 타카타큐로 해둔모습ㅋㅋ
버튼은 양쪽다 50/50(디폴트 세팅)이고, 메인테넌스는 무난한 편이긴 하지만 방문한 날 왼쪽기기 2p가 고장나있어
같이 방문한 지인분이 dp만 하시는분이라 오른쪽 기기를 양보했다..
요금또한 프리미엄 스타트 130p/프프 10분 224p로 디폴트.
세가게임이 주류는 아닌듯 하지만 아무래도 플레이하는인원은 어느정도 있으니 구색만 갖춰둔 모습이었다.
한 2시간쯤 체류하고있는 동안 돌아가는건 츄니즘 뿐이었던 듯
어렸을적 문방구앞에서 질리게봤던 가위바위보게임을 일본에서 보게될줄이야...(메달게임이 많은 일본이 원조일거같긴 함)
바로 옆에있는 아이들이 안나오게 찍긴 했다만,
뭔가 어렸을때부터 이런 오락실에서 하는 메달게임에 저항감이 없는 탓에 나이가 들어서도 도박인 파칭코나 슬롯머신을 하는 사람이 많은걸 보면 분명 이런 접근성이 좋은 메달게임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조심히 추측해본다
비주얼만 봤을땐 해산물 샐러드같지만, 이 메뉴의 이름이 무엇인가 하니 무려 새우&해산물 모듬 육회라고 하신다.
(물론 맛있긴 했음)
내가 아는 바로는 일본은 위생관련 사건사고가 일어난적 있어 소스가 버무려진 소고기 육회를파는게 법적으로 금지되어있기에 분명 소고기 육회를 팔수없다고 들었지만(생고기를 제공하되 일부 허용되는 규정도 있다고는 하는 듯)
이자카야같은데 가보면 이런 × × 육회( × × ユッケ) 라는 메뉴를 쉽게 찾아볼수있다.
차라리 소고기라도 들어있으면 모르겠지만 이런 해산물을 써도 육회라는 단어를 쓰는걸 보면 어원을 전혀 모르고
대충 고기 또는 해산물같은 메인 재료를 소스에 버무린음식을 육회라고 부르는거 같기도 하다...
그게 아니라면 일본애들은 도대체 육회를 뭐라고 생각하는걸까....?
만나본 사람 중엔 심지어 육회가 일본어인줄 알고있는 사람도 본적 있으니 말 다하긴 했다만..
소감 :
나라현에 몇 없는 오락실이지만 그중에서도 체인 오락실인 어뮤즈먼트 큐.
어뮤즈먼트 큐라는 브랜드 자체는 2023년 초반에 킨테츠 나라역 앞과 타카다시역 앞에 생긴 토종 오락실 브랜드라고한다.
매장의 대충 분위기는 아피나 체인들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오후 6시 반쯤에 방문했었는데 슬슬 겨울이 가까워진 탓에 해가 빨리 저문것도 한몫하기야 하지만,
완전 깡시골까지는 아니지만 근처에 건물이 듬성듬성하기도 하고 점포들이 6시반인데도 열려있는곳이 그닥 없어서
역에서 오락실까지 가는 길이 정말 어두웠고, 오락실의 위치 자체도 이런곳에 오락실이 있다고..?
싶은 곳에 있어서 좀 신기했던곳이긴 하다.
여담이지만 나라현이 연고지인 비트매니아 BPL 프로선수 46선수의 홈점포인데 이곳에서 일하고있다는 듯.
비트매니아 프로선수가 관리하고 있는 덕에 비트매니아의 메인테넌스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가동중인 리듬게임 (2024년 11월 기준) :
비트매니아 LM 2대
사운드볼텍스 VM 2대
팝픈뮤직 1대(구기체)
유비트 1대
기타/도라 흑기체 1대씩
DDR 백기체 1대
츄니즘 2대
온게키 1대
마이마이 1대
운영 시간 : 10:00~24:00
주소 : 奈良県大和高田市東中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