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GiGO船堀
도쿄도 에도가와구에 위치한 후나보리역.
케이오선과 직결하는 도에이 신주쿠선만 지나는 곳이며,
신주쿠역에서 출발하면 35분정도, 아키하바라역에서 직접 환승은 불가능하지만 개찰에서 나와 간접환승을 통해
이와모토초역에서 환승해서 온다면 약 18분정도 걸려 도착한다.
벌써 역 출구앞에 기고가 보일정도로 가까운 위치에 있다..ㅋㅋ
역앞에 나와서 보이는 사거리 건너편에 있으니, 역 개찰부터 약 100m정도 떨어져있다.
도쿄도내 23구내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면적의 오락실인듯.
보통 도쿄도내 23구내 오락실들은 규모가 크다고 해도 지가가 비싸다보니 땅 자체의 면적은 넓지 않고 여러 층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반대로 면적이 넓고 2층인곳은 처음본 거 같기도..?
아직 일본에와서 한번도 가라오케를 가본적이없어서 막연하게 비싸게만 느껴졌던 가라오케였는데,
의외로 요금표를 보니까 생각보단 그렇게 비싸진 않았다.
1인당 개점~18시까진 30분에 200엔, 18시~폐점까진 평일은 300엔, 주말엔 380엔이란 듯
그리고 드링크바도 소프트드링크 무제한으로 440엔인걸 보면
혼자와서 노래만 부른다는 기준으론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진 않은 듯?
물론 한국과는 다르게 인수당으로 가격이 매겨지는 시스템이라 여럿이서 노래방에 가면 한국이 싸고,
혼자서 오면 일본이 훨씬 싼 느낌인듯..ㅋㅋ 역시 개인주의의 나라
왼쪽엔 스크린경마와 마작게임류, 뒤쪽엔 각종 대전게임과 레이싱게임, 오른쪽은 리듬게임이 배치되어있다.
이 뒤쪽에는 노스텔지어, 프로젝트디바, 온게키가 있었다
소감 :
퇴근길에 행각겸 좀 우회해서 들러본 후나보리.
사실 행각 겸도 있었지만, 후나보리 역 근처(도보 10분)에 있는 시오/쇼유라멘 맛집이있다고 해서 들러본거였는데,
안타깝게도 품절로 헛걸음했다 ㅜㅜ
도심부나 부도심에서 그렇게까지 소요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는 편이지만, (대부분 30~40분 내외?)
JR과의 액세스가 3군데뿐이고, 노선의 양 끝 신주쿠역과 모토야와타역, 소부선 각역정차의 이치카와역이라 그닥 좋지 못하고, 대부분은 도쿄메트로 또는 도영지하철과의 환승연계가 많다보니 굳이 찾아오는게 아니라면 들를일은 없는 곳인 듯.
역앞은 대부분 음식 체인점 위주의 가게가 많았고,
라멘집까지 걸어가는데 주택가 그 자체였던 느낌. 편의시설이나 마트가 꽤 많았다
신기했던점은 도내 대부분의 기고매장은 11시쯤 전후에 엔트리가 막히거나 폐점하는 편인데,
11시 30분이 넘은 시간에도 폐점안내가 안떴던거보면 꽤나 게임 엔트리는 널널하게 설정되어있는 듯 하다
가동중인 리듬게임 (2024년 6월 기준) :
코나미 게임
비트매니아 LM 1대
사운드볼텍스 VM 2대
폴라리스코드 2대
기타/도라 흑기체 1대씩
노스텔지어 1대
세가게임
츄니즘 4대
온게키 2대
마이마이 2대
프로젝트 디바 1대
이외 리듬게임
태고의달인 2대(1층)
운영 시간 : 10:00~24:00
주소 : 東京都江戸川区船堀1-6-11